-
SK 가족 모임=시카고대 동문회
최종현 회장(左), 최태원 회장(右) SK 오너 일가의 대를 이은 ‘시카고대 사랑’이 재계에서 화제다. 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의 고(故) 최종현 회장과 현 최태원 회장 부자
-
엔씨소프트 윤송이의 반란
/* 우축 컴포넌트 */.aBodyComTit {background-color:#0a6a46; font-size:12px; font-weight:bold; color:#fff;
-
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
/* 우축 컴포넌트 */.aBodyComTit {background-color:#0a6a46; font-size:12px; font-weight:bold; color:#fff;
-
[Week&Biz] 재계의 큰 별, 그들 뒤엔 ‘어머니 별’
“(소풍 가는 날) 다른 형제들보다 (내 도시락에) 김 다섯 장과 달걀 한 개를 더 넣어주셨다. 그날이 바로 내 생일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배려를 해주신 것이다.” 고 이병철 삼성
-
[e칼럼] 줬다 뺏었다, 헷갈려요 회장님!
공기업의 경우에는 사장이 몇 년 주기로 바뀌기 때문에, 일시적으로 불이익을 받더라도 반전의 기회를 잡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할 수 있다. 하지만 일반 기업에서는 사주 회장이나 사장이
-
'명문가 혼맥' 그들만의 결혼조건은
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로 지명된 한승수 총리 후보자는 ‘화려한’ 혼맥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. 우선 부인인 홍소자씨의 어머니 육인순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큰
-
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재계 인맥
2006년 1월,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했던 이명박 당선자(당시 서울시장)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. 4박5일간 체류하면서 수차례 강연을 하고
-
이명박, 효성ㆍLG家로 연결…박근혜, 벽산ㆍGS家와 통해
“이번 선거는 복지부동이 최선입니다.” 재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. “과거에는 특정 후보에 줄서기를 시도하는 기업이 눈에 띄기도 했지만 이번엔 모두 ‘몸조심’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
-
조석래 전경련 회장 발언 파장 … 대선주자와 재계 혼맥은
“이번 선거는 복지부동이 최선입니다.” 조석래 효성그룹전경련 회장 재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. “과거에는 특정 후보에 줄서기를 시도하는 기업이 눈에 띄기도 했지만 이번엔 모두 ‘
-
대외활동 자제하던 SK 최태원 회장 부인 노소영씨 문화행사 열고 ‘세상 속으로’
노소영(46·사진)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대중 문화활동에 나선다. SK 최태원 회장의 부인,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 때문에 오히려 조용히 활동했던 그는 12일 서울 종로
-
[Special Report] 생각없이 무턱대고 걷고 있는가?
"인생은 ‘하루들의 집합’이다. 하루를 장악하지 못하면 인생이 날아간다는 뜻이다. 하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습관이다. 좋은 습관이 몇 분, 몇 시간만 잡아주어도 하루는 아주 건
-
노태우 전대통령 모친상…5.6공 인사 대거 조문
4일 노태우 (盧泰愚) 전 대통령의 모친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은 5, 6공 인사들의 만남의 장소가 됐다. 盧전대통령의 모친 (金泰香여사)에 대한 효심은 지극한 것으로 알려졌다
-
노소영씨, SK사옥내 미술관장 된다
최태원 (崔泰源) SK㈜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(盧泰愚)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노소영 (盧素英.38) 씨가 공식으로 미술관장직을 맡는다. SK에 따르면 盧씨는 오는 11월 준공
-
이양호 前국방장관 비리의혹 사건수사 스케치
이양호(李養鎬)전국방장관의 비리수사는 23일 경전투헬기사업에관련된 대우그룹 고위간부들의 소환조사를 계기로 李씨의 사법처리가 임박한 듯 활기를 띠고 있다. ***安부장 “수사 잘되고
-
『청와대 결혼식』『올림픽 인물』등 소재|삼청동 안가 야간 호화비밀파티/여성중앙|김재규미망인 김영희씨의 사연/여원
10월호 여성지들이 1일을 기해 일제히 서점가에 얼굴을 내밀었다. 이 달의 여성지들이 공통으로 다루고 있는 특급화제는 노태우대통령 딸 소영양과 선경그룹 최종현회장 아들 태원군의 결